제목 :
수업 후기이름 :
송시윤날짜 :
2022-10-05
친구소개로 알게된 영잘
먼저 체험수업부터 해봤습니다!
그동안은 동영상이나 영어원문책으로
독학으로만 영어공부를 시켜서, 스피킹쪽으로는 당연히 기대가 없었어요.
그런이유로 독해,문법만 죽어라 했던
저희세대의 교육법의 피해자로 제딸까지 망칠수는 없었기에,
스피킹을 시작하려고 화상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잠깐 화상영어를 했었는데,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옆에서 지켜보는것 빼고는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냥 믿고, 맡겼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시간내내 강사님이랑 웃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인말씀으로는
영잘은 녹화본을 수업끝나고 따로 볼수가 있어서
옆에서 지켜본다고 아이랑 트러블 생길일도 없고
제가 따로 아이수업을 참관할수 있어서
그런점이 좋았습니다.
지금 선생님도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시구요.
아이가 이해를 못해서 버벅거려도
정말 참을성있게 끝까지 이해시켜주시려는게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같이 수업해주셨으면 좋겠네요.